기록

데모스X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며 쌓아 나갑니다. 카테고리를 통해 의제, 유형, 지역별로 기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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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정부
[후기] 함께 만드는 슬기로운 일상회복 방안

열린소통포럼은 국민이 참여하는 대표 정책 공론장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국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중심으로 포럼 주제를 선정하여 해당 의제에 관심 있는 국민, 정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합니다. 정부 부처는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본 회차는 '함께 만드는 슬기로운 일상 회복'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2021 열린소통포럼 [유형] 공론장 [기간] 2021년 3월~12월(10개월) [주제] 코로나19 일상회복 방안 [대상] 전 국민, 행정기관, 시민사회, 전문가, 기업 [주최·주관] 행정안전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국민을 위한 대표 정책 공론장 열린소통포럼이 올해도 어김없이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지난 일 년간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만남의 기회는 줄었지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소통과 연결의 기회는 더 많고 다양해졌지요.  2021년 열린소통포럼도 이런 변화에 맞춰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화를 위한 깊이는 더한 공론장으로 거듭났습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운 토론을 위해 예년보다 포럼의 횟수를 늘리고 발제는 줄였지요. 또 전문가포럼-열린소통포럼-숙성포럼 3단계로 사전 정보 제공과 사후 정책 제안 과정을 더해 국민의 의사가 정책에 더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본격적인 시작인 2021 제1차 열린소통포럼의 주제는 ‘함께 만드는 슬기로운 일상 회복’입니다. 코로나 19 백신 일반인 접종이 시작된 지금, 안전한 일상회복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야 할 것입니다. 1부는 유튜브 생중계로 강석일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사회를 맡아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 발제에는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 목원대학교 공공인재학과 권선필 교수, 코드포코리아 이준수 오거나이저가 함께 했습니다.   1부 발제 "국민의 정책 참여로 극복하는 코로나 19" | 전해철 장관 코로나 19는 여러분의 일상을 어떻게...

발행일 2021.03.31.

서울특별시
[후기] 서울도시건축전시관 WTA Platform

WTA [What is To be Asked] Platform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하는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코로나19 이후의 건축과 도시 협력적 연구와 제안을 위한 오픈 콜”을 위한 공론장입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WTA [What is To be Asked] Platform [유형] 공론장 [기간] 2020년 8월(1개월) [주제] 코로나19 이후 건축과 도시 [대상] 세계시민 360명 [주최·주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코로나19 이후의 건축과 도시. 우리는 무엇을 질문해야 할까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진행한 “WTA 오픈콜"과, WTA 오픈콜을 위하여 빠띠가 함께 만든 디지털 공론장 플랫폼인 “WTA Platform”을 소개합니다. WTA가 무엇인가요? WTA란, “What is to be asked?”의 약자입니다.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코로나19 이후의 건축과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협력적 연구와 제안을 위한 오픈콜의 이름이지요. ‘오픈콜’을 우리말로 하자면, 일종의 ‘열린 국제 공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 오픈콜을 위한 공론장 플랫폼에도 같은 약자를 붙여 “WTA Platform”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이 오픈콜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 되었습니다.  먼저, 첫 단계는 ‘주제 제안'입니다. ‘주제 제안’ 단계는 한국어와 영어를 주 언어로 하는 디지털 공론장을  열어,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제안' 기간을 가졌습니다.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라는 대주제 아래, 각자의 의견이나 생각, 질문, 제안 등을 올리는 것이지요. 가볍고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도 있고, 몇몇 팀들은 정식으로 ‘주제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서로의 의견이나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협력적 네트워킹을 구축 하기도 했습니다.  두...

발행일 2021.01.21.

노동
[시리즈]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 : 4화.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됩니다

‘플랫폼(platform) 노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배달,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노동력이 거래되는 근로 형태를 말하는데요. 모바일 시장 확대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 환경이 열악하여 여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윤진하 교수 연구팀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건강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플랫폼 노동건강 아이디어톤(참여형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기획 연재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로,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 시리즈 전체보기 1화. 플랫폼 노동, 얼마나 아시나요? 2화. 플랫폼 노동 문제, 디지털 기술로 풀어보면 어떨까 3화. 디지털 기술은 더 많은 ‘협력’을 만든다 4화.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됩니다 🤹 전문가의 아이디어,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가 만나 제안이 되는 ‘아이디어톤 본행사’ 아이디어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지난 1월 20일(수)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아이디어톤 본 행사에 참여하는 참여자(전문가)와 주요 스탭이 모였습니다. 보통 24시간 안에 압축적으로 논의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해커톤 형식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디어톤은 오전 9시 30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를 꼬박 보내며 전문가의 아이디어에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제안으로 숙성하는 날입니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되자마자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참가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포터즈의 코멘트를 받고 있는 팀, 온라인 참가자와 비대면으로 소통하며 최종 발표자료를 다듬고 있는 팀, 발표를 들으며 신중하게 자문지를 써내려가는 자문단, 아이디어톤이 열리는 행사장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참가자의 모습이다.   아이디어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1부 아이디어톤이 열...

발행일 2021.01.11.

노동
[시리즈]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 : 3화. 디지털 기술은 더 많은 ‘협력’을 만든다

‘플랫폼(platform) 노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배달,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노동력이 거래되는 근로 형태를 말하는데요. 모바일 시장 확대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 환경이 열악하여 여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윤진하 교수 연구팀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건강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플랫폼 노동건강 아이디어톤(참여형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기획 연재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로,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 시리즈 전체보기 1화. 플랫폼 노동, 얼마나 아시나요? 2화. 플랫폼 노동 문제, 디지털 기술로 풀어보면 어떨까 3화. 디지털 기술은 더 많은 ‘협력’을 만든다 4화.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됩니다 디지털 기술은 더 많은 ‘협력’을 만든다 ‘참여형 포럼’이 무엇인가요? 빠띠는 이번 <플랫폼 노동건강 아이디어톤>(이하 아이디어톤)에 ‘참여형 포럼’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사안의 당사자인 플랫폼 노동자가 참여하고, 전문가 집단이 모여 발제하고 토론하는 포럼 형식을 동시에 운영하는 행사이기 때문인데요. 참여형 연구와 전문가 포럼의 장점을 모두 반영하기 위해 이렇게 기획했습니다. 아이디어톤의 취지를 공유하고자 지난 1월 13일(수)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의료, 노무, 법률, 보건 등의 분야에서 종사하는 16명의 전문가가 모여, 네 개의 연구팀을 꾸렸는데요. 각 팀은 본 행사가 치러지는 20일까지 약 일주일 간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관리 체계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 중이지만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고 네트워킹하는 과정을 통해 알찬 제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고, 플랫폼 노동자의 피부에 와 닿...

발행일 2021-01-09

노동
[시리즈]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 : 2화. 플랫폼 노동 문제, 디지털 기술로 풀어보면 어떨까

‘플랫폼(platform) 노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배달,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노동력이 거래되는 근로 형태를 말하는데요. 모바일 시장 확대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 환경이 열악하여 여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윤진하 교수 연구팀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건강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플랫폼 노동건강 아이디어톤(참여형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기획 연재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로,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 시리즈 전체보기 1화. 플랫폼 노동, 얼마나 아시나요? 2화. 플랫폼 노동 문제, 디지털 기술로 풀어보면 어떨까 3화. 디지털 기술은 더 많은 ‘협력’을 만든다 4화.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됩니다 플랫폼 노동 문제, 디지털 기술로 풀어보면 어떨까 빠띠는 왜, ‘플랫폼 노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빠띠는 ‘플랫폼 협동조합’이라는 정체성으로,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늘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플랫폼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 공공을 위한 기술(Tech for good)과 책임 있는 기술(Responsible tech)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지요. 자연스레 디지털 관련 정책, 기술과 밀접하게 연결된 오늘날의 노동 문제에 관심있는 분들과 공론하는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2020년에는 배달노동자(라이더)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과 플랫폼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만들었고요. 캐나다 차량 공유 플랫폼 협동조합 에바(EVA)와의 간담회에서는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제언을 남겼습니다. 이번 <플랫폼 노동건강 아이디어톤>(이하 아이디어톤)에서도,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특히 건강권을 ...

발행일 2021-01-08

노동
[시리즈]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 : 1화. 플랫폼 노동, 얼마나 아시나요?

‘플랫폼(platform) 노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배달,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노동력이 거래되는 근로 형태를 말하는데요. 모바일 시장 확대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 환경이 열악하여 여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요.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윤진하 교수 연구팀은 플랫폼 노동자들의 건강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플랫폼 노동건강 아이디어톤(참여형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기획 연재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로,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잃어버린 '건강'을 찾습니다 시리즈 전체보기 1화. 플랫폼 노동, 얼마나 아시나요? 2화. 플랫폼 노동 문제, 디지털 기술로 풀어보면 어떨까 3화. 디지털 기술은 더 많은 ‘협력’을 만든다 4화.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을 찾기 위한 여정은 계속됩니다 플랫폼 노동, 얼마나 아시나요? 긱(Gig) 경제와 플랫폼 노동 긱(Gig) 경제시대라고 합니다. 기업이 정규직보다 필요에 따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향이 커지는 상황을 일컫는 용어인데요(두산백과). 우버(Uber) 등과 같은 디지털 노동 플랫폼이 늘어나면서, 긱 경제의 규모 역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확산 중인 ‘플랫폼 노동’이라는 말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대리운전, 퀵 서비스, 가사관리, 배달서비스(배달의 민족, 쿠팡 등) 등은 우리의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플랫폼 노동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기기와 컴퓨터 화면에서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과 빠른 속도는 누군가의 노동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은 열악하기만 합니다. 사고의 위험이 큰 것은 물론 불면증 등의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폭언, 폭행 등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우울증 위험도 높습니다. 이들의 건강 문제는 간과해서는 ...

발행일 2021-01-07

강원도 성평등
[결과보고]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협의체 워크숍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협의체 워크숍'은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지정 8개 시군(강릉, 동해, 영월, 원주, 횡성, 정선, 삼척, 춘천), 예비 지정 2개 시군(속초, 홍천)의 지자체 업무담당자 및 시민참여단이 모여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제안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토의하는 교육형 워크숍입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협의체 워크숍 [유형] 공론장 [기간] 2020년 11월(1개월) [주제] 더 멋진 시민참여단, 더 살 만한 마을, 더 성평등한 강원 [대상] 지자체 업무담당자 및 시민참여단 71명 [주최·주관]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강원도에 여성친화도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빠띠는 2020년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과 함께 ‘더 멋진 시민참여단, 더 살 만한 마을, 더 성평등한 강원’을 주제로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협의체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여성친화도시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강원도 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방자치단체를 말해요. 2021년 현재까지 원주시, 동해시, 횡성군, 영월군, 정선군, 삼척시, 춘천시가 지정됐고, 예비 지정도시로 속초시와 홍천군이 있어요. (출처: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시민참여단에 의한, 참여단을 위한 워크숍을 엽니다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들이 모여 교류하고 정보공유하는 장이 필요했습니다. 시민참여단 운영은 시군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지역의 특성과 시민참여단의 구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시민참여단 공통의 목표와 역할 정립은 미진한 상황이었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번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에 기반한 사업인 만큼 시민참여단 구성원들의 목소리로 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

발행일 2020.11.11.

[후기] 법률이 일상으로 다가오는 공론장, 빠띠 세운에 가다

도시재생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총 4회차에 걸쳐 법률과 공론장 활용 방법을 교육한 사업입니다. 1회차는 도시재생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정책과 법률을 통해 인식하고, 2회차는 공론장 사례를 공유하며 문제를 협력적으로 토론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3, 4회차는 법률상담소를 운영하여 실제 세운상가 일대에서 포착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을 열었습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산업재생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법률과 공론장 교육 [유형] 거버넌스, 공론장 [기간] 2020년 6월~7월 [주제] 도시재생, 지역문제 해결 [대상] 세운상가 도시재생지역일대 관계자, 도시재생지역에 관심있는 활동가 [주최·주관] 다시·세운 프로젝트, OO은대학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법률사무소 혜윰 빠띠는 시민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사회 문제나 자기 관심사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함께 결정하는 일상의 공론장을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의 일상의 공론장을 지향하는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기획운영했고, 동대문구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민자치 공론장을 더 민주적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7월에는 다시세운 프로젝트와 함께 “법률이 일상으로 다가오는 공론장”을 열었습니다.   회의 현장사진 : 세운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문제발견-논의-해결의 과정으로 4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1회차는 도시재생 관련 법률이나 정책 정보, 그리고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결정이 가능한 방법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도심재생 지역의 문제를 확인, 발견하는 시간으로 꾸렸습니다. 이번 교육에 세운상가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도시재생이 진행 중인 세운상가에서 각자가 느끼는 고민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한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2회차는 시민과 기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공론장 사례를 통해 문제를 논의하는 방...

발행일 2020-07-14

[후기] 동대문구 마을 활동가와 빠띠 활동가가 만나면? - 동대문 마을자치 공론장 초읽기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플랫폼을 만들어 일상의 공론장이 기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동대문구 마을 활동가와 빠띠 활동가가 만났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제안, 토론하는 내용들이 한곳에 모이고 정리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플랫폼 구축과 시범사업 이전, 초기 플랫폼을 기획하고 활성화 할 마을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동대문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공론장 플랫폼 구축 및 시범사업 [유형] 워킹그룹 [기간] 2019년 11월~2020년 6월(7개월) [주제] 주민자치 활성화 [대상] 마을자치센터 활동가 [주최·주관] 동대문구 마을자치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민주주의 서울을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한 버전으로 만들 순 없을까요?” 빠띠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시민참여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서울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공론장을 만들었습니다. 3년의 멋진 경험을 뒤로하고 2020년 새로운 다음 여정을 고민했고, 크루들과 수많은 토론과 논의 끝에 빠띠는 '크고 작은 공론장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론장을 만듭니다'라는 믹스팀의 미션을 확정하게됩니다. 민주주의 서울이 서울시민의 일상의 공론장이었다면, 이제 누구나 공론장을 열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기로 한건데요. 그 첫 사례는 지난해부터 교육과 인터뷰 등을 통해 협업해온 동대문구 입니다. 빠띠가 동대문구와 만난 계기는 무엇일까요? 2019년 5월 즈음 자문요청으로 만나게 된 동대문구 마을 활동가 한 분의 질문 덕분이었습니다. 처음 뵙고 가장 먼저 던지신 질문이 “민주주의 서울을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한 버전으로 만들 순 없을까요?”였어요. 그 질문은 곧 지역이나 조직들이 공론장을 열고 싶을 때마다 활용할 수 있는 공론장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어요. 덕분에 빠띠는 기관 중심을 넘어 마을 중심의 공론장으로 확장해야 하는 ...

발행일 2020.07.01.

[후기] 저출산고령화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

'저출산고령화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저출산 굿아이디어 정책 공모전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민 6명을 선정하는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입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저출산고령화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 [유형] 공론장, 아이디어 마켓 [기간] 2020년 4월~5월(2개월) [주제] 저출산고령화 [대상]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100명 [주최·주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 진행 흐름 ©빠띠 ▲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된 굿아이디어 공모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공모전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4,612명의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4,600여 개의 제안 중 위원회 내외부 전문가 10명이 1차 심사로 6개의 우수 제안을 꼽았고, 공모전에서 6개 제안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었어요. 무작위로 선정된 국민심사위원 100명이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되는 시민 제안가 6명의 발표를 듣고 ‘빠띠 타운홀’에서 어떤 정책이 기본계획을 세울 때 가장 우선으로 고려되어야하는지 투표하는 과정으로 이어졌어요. 최종적으로 최고의 아이디어(1개), 좋은 아이디어(2개), 공감 아이디어(3개)가 선정되었습니다. ▲ 공모전을 방송으로 송출하는 스튜디오에 우수제안가와 운영진이 모여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빠띠 타운홀’은 어떻게 쓰였을까요? ▲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 진행 흐름 ©빠띠 ▲ 우수제안가가 빠띠 타운홀에 실시간 올라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빠띠 타운홀’에 100명의 국민심사단이 출석 체크 후 ‘온라인 투표장’에 입장합니다. 페이스북 라이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타운홀 입장은 오직 선출된 심사단만 들어와서 투표할 수 있도록 비공개로 진행되었어요. 우수제안가가 5...

발행일 2020.04.17.

교육 경기도
[후기] TBS 오픈테이블

tbs 오픈테이블은 시민들이 직접 제시하는 사례들로 방송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적합한 사례를 시민들과 함께 선정하고, 방송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협업을 통한 기획에서 방영까지 이어지는 시민참여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TBS 오픈테이블 [유형] 공론장 [기간] 2019년 10월~12월(3개월) [주제] 시민참여 방송 프로그램 개발 [대상] 서울‧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모임 30명 [주최·주관] 영등포문화재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1. 시민의 방송은 어떤 방송일까? ‘시민의 방송’을 표방하는 tbs. 새로운 변화를 앞둔 시점에서, tbs는 고민했습니다.  ‘과연 ‘시민의 방송’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시민의 방송은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야 할까?’ tbs는 시민과 함께 그 여정의 길을 찾아나서기로 했는데요. 바로 그 고민에, 빠띠 활동가들이 함께했습니다.   오늘날, 유튜브 등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하고 제작자와 시청자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며, 누구나 주체적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과 컨텐츠들이 기존 매체를 위협하는 요즘. 결국 미디어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이들을 표현의 주체로 불러내느냐에 달린 것은 아닐까요?  빠띠와 tbs는 더 많은 이들의 참여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방송을 만들고자, 시민들에게 방송 기획안을 공모받아 실제 방송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빠띠는 오픈테이블이 ‘시민의 방송’을 지향하는 tbs의 첫 시민참여 사업인만큼누구보다 시민들이 주체로 설 수 있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빠띠는 오픈테이블을 통해 단지 기획안을 선정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 tbs가 실현할 시민의 방송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리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송, 공익적 가치를 담는 방송, 참신하면서도 실현가능한 방송 기획안을 ...

발행일 2019-10-17

열린정부
[결과보고] 2018 실패박람회 백명토론

'2018 실패박람회의 백명토론'은 48개의 주요 실패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민숙의토론입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2018 실패박람회의 백명토론 [유형] 공론장 [기간] 2018년 7월~9월(2개월) [주제] 실패 경험 공유 [대상] 전국의 실패 경험이 있는 국민 267명 [주최·주관] 티팟, 행정안전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 어떻게 진행했나요? 48개의 주요 실패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빠띠 타운홀을 활용하여 투표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토론의 결과는 오픈∙엔딩테이블, 백명토론 참여자 전원의 이름으로 발의되었습니다. 발의된 국민발의안은 폐막식에서 낭독 후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에 전달되었습니다.   ▲ 2018 실패박람회 백명토론, 유튜브 다시보기   ✏️ 글ㅣ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발행일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