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대화와 실험, 결정과 실행, 그리고 다시 질문. 우리 사회를 더 낫게 만들 질문을 나눕니다.
구민이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개인의 역할과 사회의 역할을 논의하여 탄소중립 기본계획 등 탄소중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수있을까 구민과 함께한 고민한 공론장 입니다.
생각이나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만남과 대화를 꺼리던 사람들과 만나 1:1로 대화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한국의 대화·Korea Talks'는 생각과 입장이 다른 사람들의 1:1 대화가 편견을 줄이고, 극단주의를 약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는 '대화실험'입니다.
꿋꿋(ggood-ggood) 프로젝트 두 번째 주제는 노동권입니다. 노회찬재단과 함께 ‘6411의 목소리’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이야기를 모아 우리가 생각하는 더 좋은 일과 노동 그리고 더 좋은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된 디지털 공간, 이곳이 안전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디지털 공간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에 함께 해주세요!
우리가 꿋꿋하게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기본권을 함께 재정의하고 탐색하고 공론화 하는 꿋꿋(ggood-ggood)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굿굿한 집’입니다. 굿굿한 집이란 무엇인지, 내가 살아갈 곳에 대한 권리는 어떻게 보장받을 수 있을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봅시다.
데모스X시민참여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정책과 제도의 변화를 소개합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의 속도에 맞춰 정책도 빠르게 변화할 수 있을까요? 이 과정에 시민들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더 많고 다양한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위한 공론장을 소개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시민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안, 민원, 청원을 넘어서는 변화를 시민들이 일으키려면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빠띠가 서울시와 함께 서울의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가졌던 질문입니다. 데모스X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은 시민이 공익데이터 활용의 주체가 되어, 데이터를 시민의 역량으로 인식하는 과정입니다. 데이터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하고, 세상에 없는 데이터를 만들어서 공개하고, 더 나아가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다양한 액션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모두에게 이로운 공익데이터를 함께 만들고 활성화 합니다.
청년 당사자들의 주도로 우리 사회의 ‘성평등’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하는 프로젝트 커뮤니티입니다. 성평등한 일상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실험하고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고 나눕니다. 2022년 13개, 2023년 9개 팀이 참여해 서로의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와 격려, 피드백 등 협력과 기여를 통해 여정을 함께하고 연대의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데모스X노동에서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에 대해서 시민들과 논의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함께 만드는 노동의 미래, 10일의 대화>에서는 ‘디지털 노동'을 주제로, 변화하는 이 시대의 노동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하고, 대비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시민이 직접 진행한 공론장을 소개합니다.
데모스X로컬은 지역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DMZ OPEN 해커톤'은 유일국가인 한반도의 DMZ 접경지역에 무구한 생태 속에서 평화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전시키는 해커톤 사업입니다.
데모스X로컬은 지역의 문제를 나의 삶과 연결하여 지역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지역생활실험실@055'은 경남이 가진 매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간의 연결을 통해 도전을 시도하는 리빙랩 프로젝트입니다.
데모스X전환은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말하는 2023년 대한민국에서,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2023 민주주의랩 컨퍼런스'는 ‘디지털‘, ‘민주주의‘, ‘돌봄‘, ‘기후위기’를 중심으로 보다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려면 어떤 정책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 전환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누가, 어떤 전략을 세워나가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