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주거는 굿굿(good-good)한가요?

꿋꿋 프로젝트

 

요즘 잘(good) 살고 계신가요?

잘 살기가 참 힘들어 보이는 요즘,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보장 받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데모스X에서는 시티즌패스 플랫폼의 오픈과 더불어 “잘 살아 보자!”라는 이야기를 꿋꿋하게 나누려고 합니다.

꿋꿋(ggood-ggood)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주제는 ‘굿굿한 집’입니다. 굿굿한 집이란 무엇인지, 내가 밥을 먹고 자고 쉬는 곳에 대한 권리는 어떻게 보장받을 수 있을지, 세입자여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봅시다.

 

  • 다른 시민들의 제안에 댓글과 공감으로 참여해보세요.
  • ‘제안’ 게시판에서 굿굿한 집에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제안해주세요.
  • '투표' 게시판에서 굿굿한 집을 위한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를 투표해주세요.
  • 제안주신 내용은 네트워크 맵핑에 반영됩니다.

 

UN에서는 사람이 사랍답게 살기 위한 적정한 주거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말하는 굿굿한 집에 살 권리를 보장받고 있을까요?
아래에 '적정 주거의 7가지 구성 요소' 를 참고하여 이야기 나눠주세요!

아래 버튼을 누르면 글쓰기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투표

  • ‘대화와 실험’ 게시판에서 굿굿한 집에 살기 위한 실험에 참여해주세요.
  • 굿굿한 집에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토론하는 ‘꿋꿋하게 말하자 : 공론장'이 진행됩니다.
  • 지옥고, 전세사기, 청년세입자를 키워드로 주거 경험과 정책 데이터를 연결하는 ‘꿋꿋하게 모으자 : 나를 위한 주거 데이터톤’이 진행됩니다.

 
 

  • 이곳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네트워크 매핑으로 시각화하여 확산합니다.
  • 더 많은 시민이 꿋꿋하게 말하고, 모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 (https://embed.kumu.io/c39185db9c250de3983e067bc983aef1) 해당 링크를 통해 PC화면에서 보시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네트워크 매핑 더 알아보기

  • 본 네트워크 매핑은 22대 국회의원선거 기간 중 시민사회에서 후보자에게 요구한 '정책 요구안' 과 '데모스X'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데이터를 활용하였습니다.
  • 중앙에 있는 초록색 원은 ‘굿굿한 집의 기준(7가지)’, 외곽에 있는 노란색 원은 ‘시민들의 제안’입니다.
  • 원을 누르면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각각의 시민제안은 ‘굿굿한 집의 기준’ 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초록색 원에 연결된 시민제안의 수가 많을수록 초록색 원의 크기가 커집니다.
  • 특정 원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해당 원에 연결된 원들만 필터링해서 보여줍니다.
  • 화면 좌측 상단에 [태그별 보기] 드롭버튼을 누르면, 각 태그에 해당하는 제안들만 필터링하여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