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데모스X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며 쌓아 나갑니다. 카테고리를 통해 의제, 유형, 지역별로 기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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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법률이 일상으로 다가오는 공론장, 빠띠 세운에 가다

도시재생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총 4회차에 걸쳐 법률과 공론장 활용 방법을 교육한 사업입니다. 1회차는 도시재생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정책과 법률을 통해 인식하고, 2회차는 공론장 사례를 공유하며 문제를 협력적으로 토론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3, 4회차는 법률상담소를 운영하여 실제 세운상가 일대에서 포착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을 열었습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산업재생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법률과 공론장 교육 [유형] 거버넌스, 공론장 [기간] 2020년 6월~7월 [주제] 도시재생, 지역문제 해결 [대상] 세운상가 도시재생지역일대 관계자, 도시재생지역에 관심있는 활동가 [주최·주관] 다시·세운 프로젝트, OO은대학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법률사무소 혜윰 빠띠는 시민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사회 문제나 자기 관심사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함께 결정하는 일상의 공론장을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의 일상의 공론장을 지향하는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기획운영했고, 동대문구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민자치 공론장을 더 민주적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7월에는 다시세운 프로젝트와 함께 “법률이 일상으로 다가오는 공론장”을 열었습니다.   회의 현장사진 : 세운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문제발견-논의-해결의 과정으로 4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1회차는 도시재생 관련 법률이나 정책 정보, 그리고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결정이 가능한 방법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도심재생 지역의 문제를 확인, 발견하는 시간으로 꾸렸습니다. 이번 교육에 세운상가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도시재생이 진행 중인 세운상가에서 각자가 느끼는 고민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한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2회차는 시민과 기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공론장 사례를 통해 문제를 논의하는 방...

발행일 2020.07.14.

[후기] 동대문구 마을 활동가와 빠띠 활동가가 만나면? - 동대문 마을자치 공론장 초읽기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플랫폼을 만들어 일상의 공론장이 기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동대문구 마을 활동가와 빠띠 활동가가 만났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제안, 토론하는 내용들이 한곳에 모이고 정리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플랫폼 구축과 시범사업 이전, 초기 플랫폼을 기획하고 활성화 할 마을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동대문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공론장 플랫폼 구축 및 시범사업 [유형] 워킹그룹 [기간] 2019년 11월~2020년 6월(7개월) [주제] 주민자치 활성화 [대상] 마을자치센터 활동가 [주최·주관] 동대문구 마을자치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민주주의 서울을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한 버전으로 만들 순 없을까요?” 빠띠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시민참여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서울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공론장을 만들었습니다. 3년의 멋진 경험을 뒤로하고 2020년 새로운 다음 여정을 고민했고, 크루들과 수많은 토론과 논의 끝에 빠띠는 '크고 작은 공론장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론장을 만듭니다'라는 믹스팀의 미션을 확정하게됩니다. 민주주의 서울이 서울시민의 일상의 공론장이었다면, 이제 누구나 공론장을 열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기로 한건데요. 그 첫 사례는 지난해부터 교육과 인터뷰 등을 통해 협업해온 동대문구 입니다. 빠띠가 동대문구와 만난 계기는 무엇일까요? 2019년 5월 즈음 자문요청으로 만나게 된 동대문구 마을 활동가 한 분의 질문 덕분이었습니다. 처음 뵙고 가장 먼저 던지신 질문이 “민주주의 서울을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한 버전으로 만들 순 없을까요?”였어요. 그 질문은 곧 지역이나 조직들이 공론장을 열고 싶을 때마다 활용할 수 있는 공론장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어요. 덕분에 빠띠는 기관 중심을 넘어 마을 중심의 공론장으로 확장해야 하는 ...

발행일 2020.07.01.

[후기] 저출산고령화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

'저출산고령화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저출산 굿아이디어 정책 공모전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민 6명을 선정하는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입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저출산고령화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 [유형] 공론장, 아이디어 마켓 [기간] 2020년 4월~5월(2개월) [주제] 저출산고령화 [대상]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100명 [주최·주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 진행 흐름 ©빠띠 ▲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된 굿아이디어 공모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공모전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4,612명의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4,600여 개의 제안 중 위원회 내외부 전문가 10명이 1차 심사로 6개의 우수 제안을 꼽았고, 공모전에서 6개 제안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었어요. 무작위로 선정된 국민심사위원 100명이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되는 시민 제안가 6명의 발표를 듣고 ‘빠띠 타운홀’에서 어떤 정책이 기본계획을 세울 때 가장 우선으로 고려되어야하는지 투표하는 과정으로 이어졌어요. 최종적으로 최고의 아이디어(1개), 좋은 아이디어(2개), 공감 아이디어(3개)가 선정되었습니다. ▲ 공모전을 방송으로 송출하는 스튜디오에 우수제안가와 운영진이 모여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빠띠 타운홀’은 어떻게 쓰였을까요? ▲ 온라인 아이디어 마켓 진행 흐름 ©빠띠 ▲ 우수제안가가 빠띠 타운홀에 실시간 올라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빠띠 타운홀’에 100명의 국민심사단이 출석 체크 후 ‘온라인 투표장’에 입장합니다. 페이스북 라이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타운홀 입장은 오직 선출된 심사단만 들어와서 투표할 수 있도록 비공개로 진행되었어요. 우수제안가가 5...

발행일 2020-04-17

교육 경기도
[후기] TBS 오픈테이블

tbs 오픈테이블은 시민들이 직접 제시하는 사례들로 방송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적합한 사례를 시민들과 함께 선정하고, 방송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협업을 통한 기획에서 방영까지 이어지는 시민참여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TBS 오픈테이블 [유형] 공론장 [기간] 2019년 10월~12월(3개월) [주제] 시민참여 방송 프로그램 개발 [대상] 서울‧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모임 30명 [주최·주관] 영등포문화재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1. 시민의 방송은 어떤 방송일까? ‘시민의 방송’을 표방하는 tbs. 새로운 변화를 앞둔 시점에서, tbs는 고민했습니다.  ‘과연 ‘시민의 방송’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시민의 방송은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야 할까?’ tbs는 시민과 함께 그 여정의 길을 찾아나서기로 했는데요. 바로 그 고민에, 빠띠 활동가들이 함께했습니다.   오늘날, 유튜브 등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하고 제작자와 시청자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며, 누구나 주체적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과 컨텐츠들이 기존 매체를 위협하는 요즘. 결국 미디어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이들을 표현의 주체로 불러내느냐에 달린 것은 아닐까요?  빠띠와 tbs는 더 많은 이들의 참여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방송을 만들고자, 시민들에게 방송 기획안을 공모받아 실제 방송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빠띠는 오픈테이블이 ‘시민의 방송’을 지향하는 tbs의 첫 시민참여 사업인만큼누구보다 시민들이 주체로 설 수 있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빠띠는 오픈테이블을 통해 단지 기획안을 선정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 tbs가 실현할 시민의 방송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리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송, 공익적 가치를 담는 방송, 참신하면서도 실현가능한 방송 기획안을 ...

발행일 2019-10-17

열린정부
[결과보고] 2018 실패박람회 백명토론

'2018 실패박람회의 백명토론'은 48개의 주요 실패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민숙의토론입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2018 실패박람회의 백명토론 [유형] 공론장 [기간] 2018년 7월~9월(2개월) [주제] 실패 경험 공유 [대상] 전국의 실패 경험이 있는 국민 267명 [주최·주관] 티팟, 행정안전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 어떻게 진행했나요? 48개의 주요 실패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빠띠 타운홀을 활용하여 투표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토론의 결과는 오픈∙엔딩테이블, 백명토론 참여자 전원의 이름으로 발의되었습니다. 발의된 국민발의안은 폐막식에서 낭독 후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에 전달되었습니다.   ▲ 2018 실패박람회 백명토론, 유튜브 다시보기   ✏️ 글ㅣ사회적협동조합 빠띠

발행일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