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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개요 [사업명] 「공익활동 콘텐츠」 제작_공익위키 프로젝트 워크숍 ‘공익덕후 모여라’ [유형] 리빙랩 [기간] 2024년 6월 22일 [주제] 우리의 공익활동 경험과 지식 정보를 연결해 위키로 만들고 더 큰 공익활동에 기여하기 [대상] 공익활동가 및 관심 있는 시민 [주최·주관] 사회적협동조합 빠...
TICTeC Conference(이하, 틱텍 컨퍼런스)는 시민이 공공 시설 문제를 신고하고 정부가 이를 신속하게 정비하는 오픈 플랫폼 ‘픽스마이스트리트(FIX MY STREET)'로 잘 알려진 공익 개발자 그룹 ‘마이소사이어티(mySociety)’가 주최하는 글로벌 시민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2019년에 시작해 시민 기술의 다양한 활동 사례, ...
안녕하세요. <EBS 독서 5부작> 다큐멘터리를 준비하고 있는 제작진입니다. <EBS 독서 5부작>은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독서의 가치와 효용에 관해 고찰해보는 다큐멘터리로 그 중 한 편이 독서와 공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읽는 뇌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 매리언 울프는 말합니다. “타인의...
아이디어 공모전 <작전명:임팩트타운 - 살고 싶은 세계 만들기> 100만 원으로 살고 싶은 세계 만들어볼 사람?🙋🏻 더 자세히 보기 <작전명:임팩트 타운>은 지원금 100만 원으로 2개월간 솔루션을 제작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아이디어 작성만 하면 지원 완료돼요! ✅면접 없이 서류 심사만 진행 ✅기존 진행 중인 프...
<2024 노원 청년 포럼> 참여자 모집 당신에게 노원은, 어떤 동네인가요? 청년 동료와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더 좋은 동네를 함께 상상해봐요. 상상과 아이디어가 모여, 더 행복한 우리의 일상이 시작돼요. 📢 진행 내용 - 1부: 강연 들으며 주제에 대해 알아가고, - 2부: 그룹별로 동네 이야...
[토픽X베이크] 함께 떠드는 소모임(7/29) 중독과 바람직한 삶에 관심 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29일 저녁, “중독 규제 vs 개인의 자유“에 대해 함께 떠드는 소모임이 열려요. 🤔‘건전한 삶‘이란 무엇일까? 🤔‘중독’ 또는 ‘건전한 삶‘의 객관적 기준이 존재할까? 🤔국가는 우리에게 ‘건전한 삶’을 강요할 수 있을까? 토픽&베이크와 함께 세...
🌎2024 부산ESG플랫폼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본 사업은 SK E&S,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언더독스, 사회적협동조합 빠띠가 함께합니다! ▶ 활동 내용 🌱 부산 & ESG & 플랫폼과 관련된 글 또는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해요. 부산ESG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에 콘텐츠를 발행해요.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요. ▶ 활동 ...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 @빠띠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투명인간들의 손에 닿는 정치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시민의 목소리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데모스X대화모임에서 보통 사람들의 노동 환경을 주제로 대화 나눌 사람을 찾습니다! 💛💚 언제?! 어디서?! - 2024년...
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 부티탄화입니다. 군단위에 살고 있는 이주여성 중 한 명으로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주여성 지원의 연속성에 관한 것입니다. 초기입국 이주여성뿐만이 아니라, 입국한 지 중장기가 된 이주여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보완이 필요합니다. 둘째, 지역간의 격차를 보완할 수 있는 소규모 이주민지원센터에 관한 것입니다. 광역...
최재경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버도 당당한 직업으로 인정해주시고, 유튜버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해주세요. 특히 유튜브를 악용하여 유해한 콘텐츠를 퍼뜨리는 업자들을 단속하고, 청소년 유튜버와 시청자를 위협하는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6411의 목소리] ‘어느 아줌마 유튜버와 AI 작업감독의 스캔들’ (2023.7.30...
최우영 (마루노동자) 한국마루노동조합 최우영입니다. 저는 마루시공자입니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근로기준법, 건설산업기본법. 건설노동자법.4 대보험징수법. 세금납부의 의무 등 모든 법률에서 제외된 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유일한 건설노동자입니다. 정부가 외면하는 이 순간에도 불법에 노출되어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국회에서 꼭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
최샘이 (독립기획자) 정쟁으로 가지말고 진짜 기초를 살리는 쪽으로 국회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매체가 아닌 현장에서 뵙고 싶네요. [6411의 목소리] 공연기획자의 공짜 노동은 당연한 것인가요? (2023.6.21.)
최수근 (한국어 강사) 한국과 외국 사이에 다리를 놓고 있는 한국어 교육노동자들을 지켜주세요. 이 다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6411의 목소리] ‘한해 수입 1357만원’ 한국어 교원의 삶이란 (2023.3.8.)
정경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장) 정부의 대표적인 교육정책인 늘봄학교, 유보통합 등을 학교에 안착시키기 위해 교육부는 여러 교육 주체들과 정책적 소통을 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책을 집행하고 교육복지 사업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당사자인 학교비정규직과의 소통은 부재합니다. 전국에 2만여개의 유초중고등...
이현정 (방송작가) 방송작가의 또 다른 이름, 방송지원직을 아십니까? 법원이 사상 최초로 방송작가의 근로자성을 인정하자 방송사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직군으로 맘대로 차별하기 위한 새로운 신분제도입니다. MBC에 ‘차별없는노조’가 있다는 사실도 아시나요? 일방적 계약, 낮은 임금, 상여금 없음, 각종 복리후생 제외 등...동일한 업무를 함에도 숨 쉬듯...
신명재 (화섬식품노조 스마일게이트지회 수석부지회장) 국민의 행복을 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저녁을 위해 노동시간을 줄여주십시오. 이번 정부 들어 유독 노동 시간 관련 정책 변경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성도 이유도, 효과도 잘 와닿지 않습니다. 게다가 하겠다는 말은 있지만, 막상 바뀐 것이 크게 없어 ...
백재민 (건설노동자)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도 다치거나 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원합니다. 아마 수많은 노동자들이 바라는 것도 이런 나라일 겁니다. [6411의 목소리] “오늘도 무사히, 나는 퇴근하고 싶습니다” (2022.7.27.)
노이정 (웹툰 작가) 열정페이로 일하는 한국의 웹툰 작가들에게 열정만큼 페이도 받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6411의 목소리] 좋아하는 웹툰, 죽도록 그리다 아프지 말라고 (2023.1.18.)
김영훈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우리는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발전소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정비업무를 맡고 있지만 발전소엔 아직도 다단계 하청과 쪼개기계약, 불법파견 등 중간착취의 구조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정규직들은 위험의 외주화에 노출되어 여전히 비정규직으로 남아 있습니다. 발전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노조법2·3조 개정이 절실...
공경순 (재일동포3세) 재일교포는 늘 법에 가려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 지원금에서 제외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유가 재외국민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또 좌절했습니다. 한국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못 받고 외국인이 받는 혜택도 못 받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6411의 목소리] 재일동포는 ‘투명인간’이 아닙니다 (20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