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민 (건설노동자)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도 다치거나 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원합니다. 아마 수많은 노동자들이 바라는 것도 이런 나라일 겁니다.
[6411의 목소리] “오늘도 무사히, 나는 퇴근하고 싶습니다” (2022.7.27.)
노동 장소와 형태, 계약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