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버도 당당한 직업으로 인정해주시고, 유튜버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해주세요. 특히 유튜브를 악용하여 유해한 콘텐츠를 퍼뜨리는 업자들을 단속하고, 청소년 유튜버와 시청자를 위협하는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6411의 목소리] ‘어느 아줌마 유튜버와 AI 작업감독의 스캔들’ (2023.7.30.)
최근 유튜브에 아이들을 겨냥한 유해 콘텐츠가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유튜버의 권리와 책임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