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차원에서 노동자 개인에게 저렇게 차별해도 문제되지 않았다는 게 놀랍네요. 그것도 언론사인데 말이죠. 커다란 정책 아래에 있는 개개인의 노동자도 같이 살필 수 있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