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온도, 고백의 글쓰기

자야
발행일 2024.03.19. 조회수 77
대화

우리의 온도, 고백의 글쓰기

[우리의 온도, 고백의 글쓰기]에서는 각자가 감각하는 기후 우울의 온도를 종이에 색칠해보고, 교환한 서로의 온도 위에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써내며 연결을 만들어냅니다.

서로에게 자신이 쓴 글을 읽어주고 발표하며 서로의 존재를 다시 한번 인지하고, 우리가 우리를 돌보는 순간을 가집니다.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이 연세대학교 인권축제 부대행사에 참여해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색칠과 글쓰기, 서로 듣기를 통해 연결되어보는 즐겁고도 진지한 자리를 꾸려보려 합니다.
연세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청년 정체성을 가진 모든 분들이 참여 가능하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진행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기후위기를 지금-여기의 문제로 마주한 자리에서 삶과 더 적극적으로 뒤섞일 수 있는 창작을 수행하는 팀입니다.)

✨신청 대상

기후 우울을 감각한 적 있는 사람, 비슷한 사람과 글로 연결되고 싶은 사람

🍀일시

3월 21일 목요일 15시~17시 (2시간)

🍀장소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자치도서관 (연세대학교 연희관 지하 1층 B015호)

🍀모집 인원

20명 (선착순, 참가비 입금순)

🍀참가비

5000원 (계좌 3333-23-3982600 카카오뱅크 (권진영))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면 신청이 확정됩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합니다.

🖥실시간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우리의 온도, 고백의 글쓰기
행사정보

2024년 03월 19일 (화) 15시 00분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자치도서관


모집정보

20명 모집

2024-03-12 ~ 2024-03-21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자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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