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를 위한 싸움 - 감추려는 자와 공개하는 자
정보공개센터
2023년 지금 이 순간에도 비공개의 그림자를 키우고 있는 정부와 기업.
닫힌 사회를 열기 위해 비공개와 싸우는 사람들,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민주적인 사회시스템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회: 김조은 정보공개센터 활동가#발표: 1. 안전하게 살기 위해 중대재해기업명단 등 위험정보공개가 필요하다 _김예찬 정보공개센터 활동가2. 빈곤층 생사 결정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공개가 필요하다 _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3. 검찰과 대구의 정보공개 분투기 : 특활비와 홍준표라니! _이상원 뉴스민 편집장4. 열린사회를 위한 제안 : 회의공개법과 정보공개법 _조민지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패널은 변경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