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공론장을 거치면서 주거 최저 기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여러 기준에 맞지 않는 주거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당신의 삶은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주거가 안전해지고 안녕해지는 그 날까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