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 시민대화를 개최할 모임장을 찾습니다! 여러분의 하루는 안녕하신가요? 6411의 목소리를 읽고, 어떤 이야기에 가장 크게 공감하셨나요?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투명인간들의 손에 닿는 정치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nbs...
<국회로 간 6411의 목소리: 6411 투명인간들의 손에 닿는 정치> 6411번 버스 첫차를 타고 일하러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린 노회찬 의원의 명연설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가로수 공원에서 출발해서 강남을 거쳐서 개포동 주공 2단지까지 대략 2시간 정도 걸리는 노선버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