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간 6411의 목소리

데모스X
발행일 2024-07-02 조회수 308
꿋꿋 프로젝트

<국회로 간 6411의 목소리: 6411 투명인간들의 손에 닿는 정치>

6411번 버스 첫차를 타고 일하러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린 노회찬 의원의 명연설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가로수 공원에서 출발해서 강남을 거쳐서 개포동 주공 2단지까지 대략 2시간 정도 걸리는 노선버스입니다… 새벽 4시와 새벽 4시 5분에 출발하는 6411번 버스가 출발점부터 거의 만석이 되어서 강남의 여러 정류장에서 5·60대 아주머니들을 다 내려준 후에 종점으로 향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이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있었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머니입니다. 그냥 청소하는 미화원일 뿐입니다. 한 달에 85만원 받는 이분들이야말로 투명인간입니다. 존재하되, 그 존재를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꿋꿋(ggood-ggood) 프로젝트 두 번째 주제는 노동권으로, 노회찬재단과 함께 ‘6411의 목소리’를 전하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모으려고 합니다.

7월 17일, 22대 국회 첫 제헌절을 맞아 우리 사회에서 침묵을 강요당해 배제당하고 소외당해 온 6411 투명인간의 목소리를 주목하고, “투명 인간들의 손에 닿는 정치”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6411의 목소리' 필자 네 분이 함께하는 특별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개요
  - 국회로 간 6411의 목소리 : 6411 투명인간들의 손에 닿는 정치
       * 숨은 일터에서 나를 발견하다 (김도윤, 타투이스트)
       *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목소리 (이은자,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센터장)
       * ‘오늘도 무사히’, 한숨과 땀방울의 연대기 (김아롱, 가족돌봄 청년)
       * 권리를 향해 한 걸음씩 (이미영, 여성대리운전기사)
  - 일시 : 2024년 7월 17일(수)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최 : 노회찬재단, 노동공제연합 풀빵‧사회적협동조합 빠띠‧참여연대‧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한국비정규노동센터‧함께하는 시민행동, 노동당‧녹색당‧정의당, 국회의원 김남근‧김남희‧김성환‧박주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왕진‧신장식(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용혜인(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윤종오(진보당), 국회의원 한창민(사회민주당)
  - 후원 : 한겨레신문, 창비, 국회의장 우원식

문의 : 02-713-0831(노회찬재단)

국회로 간 6411의 목소리
행사정보

Wednesday, July 17, 2024 13:30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모집정보

모집 인원수 제한 없음

2024-07-01 ~ 2024-07-17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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