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텔레그램 CEO에 메일, 탈퇴 ‘총공격’…‘n번방’ 수사에 시민이 나섰다

데모스X
발행일 2024-09-04 조회수 11

 

1일 이주여성인권포럼에 따르면 이 단체는 최근 ‘n번방 사건에 관해 드리는 편지’를 텔레그램 CEO인 러시아인 파벨 두로프에게 보내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검열받지 않을 자유’를 내세우며 만들어진 텔레그램이 n번방, 박사방 등 사건 가해자의 범죄 창구로 사용되자 사건의 진상을 알리고 수사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취지다. 영문으로 작성된 편지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달리해 텔레그램 공식 계정에 보내는 방식이다.

(후략)

 

기사 전문 보기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