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Open main menu
통합검색
Log in
질문
링크
이슈
읽을거리
투표
대화
링크
시민회의
시민대화
시민제안
변화
링크
이야기
기록
소개
링크
데모스X 소개
소식
시민의회 운영
언론·미디어
멤버십
통합검색
Log in
언론미디어
[세계환경신문] “모두가 세월호의 당사자였다” 빠띠, 세월호 10주기 ‘함께 기억 공론장’ 열어
데모스X
발행일
2024-09-04
조회수
11
“아직 세월호 당사자들을 보면서 내가 감히 당사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지만,
우리가 스스로를 당사자로 인지하는 것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김은지 시사인 정치부 팀장
2014년 4월 16일.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인근 바다에서
침몰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우리는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지 않는 등 추모 행동 자체가 논란인 사회를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4월 12일(금)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Hall80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기억을 모으고 이야기 나누는 ‘함께 기억
공론장’을 열었다. 세월호 10주기를 맞이해 사건을 잊지 않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공론장에서 동료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함이다.
(후략)
>
기사 전문 보기
#언론보도
#빠띠
#캠페인즈
#공론장
#세월호
#함께기억
Like
Like
카카오톡
카카오톡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주소 복사
Comment (0)
New Comment
Please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