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선거제 개혁 요구에 대구 국회의원 12명 중 홍의락 의원만 답변

데모스X
발행일 2024-09-04 조회수 8

 

선거제도 개혁 논의가 지지부진한 채 선거구 획정 시한이 다가오면서 시민사회단체가 다시 나서 개별 의원들을 압박하고 나섰다. 정치개혁대구시민행동(대구 50개 단체)과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 대구시당은 5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 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6일 홍의락 의원을 제외한 대구 국회의원 11명 선거사무소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간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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