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함께 해야 할지, 어떻게 물어야 실례가 아닌지 고민이 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아래 조아님 말씀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한 경험이 없어서 못배운 것인데...다름을 다루는 방법을 모두가 더 배우고 연습하며 함께 살면 좋겠습니다.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함께 생활해본 경험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팀장님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에서 공유하고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