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고] 청년 기획자 플랫폼 11111

데모스X
발행일 2023-03-17 조회수 341
청(소)년
기획자플랫폼 11111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획자들의 성장, 협업, 연대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2020년 5월 개설되어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50여명의 기획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기획자들을 위한 온라인 살롱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자체 공모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기획자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새로운 운영체계인 오거나이저 그룹을 꾸려 워킹그룹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방법, 워크숍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업 개요
  • [사업명] 청년 기획자 플랫폼 11111 (일일일일일)
  • [유형] 워킹그룹
  • [기간] 2020.05 ~ 2021.12 
  • [주제] 청년, 기획자, 협력
  • [대상]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청년 기획자
  • [주최·주관] 서울문화재단,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 어떻게 진행하나요?

  • 커뮤니티 구성 : 빠띠 카누를 기반으로 커뮤니티가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세팅합니다. 
  • 약속문 만들기 : 안전한 커뮤니티 경험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만들고 약속합니다. 
  • 오거나이저(커뮤니티 운영진) 구성 : 고관여자 멤버를 기반으로 오거나이저 그룹을 구성하여 당사자의 주도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오거나이저가 갖춰야할 가치에 대한 지표/체크리스트를 만들며 운영주체에 대해 함께 정의하며 만들어갑니다.
  • 기획자 살롱 기획 및 진행 : 주제와 질문을 두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자리(살롱)를 만들어서 진행합니다. 누구나 가이드를 참고하여 살롱을 열고 동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공모 모델 <기여전> 실험 : 함께 만드는 심사기준, 열린 공간에서 피드백을 거치는 아이디어 디벨롭, 상호 심사와 같이 새로운 방식의 공모모델을 실험해봅니다. 

🌈 기대효과

  • 커뮤니티 멤버들이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획자들의 성장, 협업, 연대를 기대합니다. 
  • 당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적인 커뮤니티를 구성, 이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기대합니다. 

📙 참고자료/프로젝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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