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후속작업

• 
  피드백 정리
  
  
  1. 
     워크숍 참여자, 시민협력가, 스탭의 피드백을 정리하고 추후 보완할 사항을 정리합니다.
     
     
  2. 
     피드백 항목
     
     
  3. 
     좋았던 점
     
     
  4. 
     아쉬웠던 점
     
     
  5. 
     추후 보완하고 싶은 점
     
     

• 
  참여자 대상 발송
  
  
  1. 
     감사메일 발송
     
     
     1. 
        참여자와 시민협력가, 시민패널 등에 감사메일을 발송합니다.
        
        
     2. 
        추가적인 참여가 필요할 경우 감사메일에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추가합니다.
        
        
  2. 
     공론장 결과 공유
     
     
     1. 
        제안 반영 및 추가 논의 내용 등의 후속과정을 발송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거나 참여에 대한 효능감을 경험하게 합니다.
        
        

• 
  후속 콘텐츠 제작
  
  
  1. 
     워크숍 내용을 더 많은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후속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콘텐츠는 쉬운 언어로 기록하되 워크숍의 취지와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일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크숍의 주제와 시민들이 직접 만든 제안이 강조되는 것이 좋습니다.
     
     
     1. 
        콘텐츠는 워크숍 영상, 가벼운 후기 글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2. 
        [예시] 사회적경제 시민참여액션플랜 - 세모워크숍 일상편 후기 글
        
        

• 
  자료 아카이빙
  
  
  • 
    이후 과정에 참고하기 위해 사진과 녹화 영상 등 워크숍 자료를 한 곳에 모아둡니다.
    
    
• 
  결산
  
  

5-2. 더 나은 시민참여의 장을 위하여

• 
  화상회의로 진행하는 경우 참여자들이 해당 시간에 집중하여 토론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토론 경험이 없는 시민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중계형 워크숍은 참여자 간의 대화나 상호 토론은 어렵지만 참여 방법이 쉽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유튜브 중계 영상을 보며 댓글로 제안하는 방법, 카카오톡을 활용한 채팅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중계형 워크숍에서도 빠띠 타운홀을 사용해 토론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축적된 의견과 제안을 참여자들이 확인하며 비동기 토론이 가능합니다.
    
    
• 
  유튜브 중계와 카카오톡을 활용한 관악구 협치의제 발굴 생방송 공론장 사례가 있습니다.
  
  
• 
  워크숍을 1부는 중계형, 2부는 쌍방형으로 나눠서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예시) 광화문 1번가 열린소통포럼 : 중계형으로 워크숍 소개 및 발제, 질의응답 진행. 쌍방형으로 소모임 토론 진행
• 
  스튜디오, 속기
  
  
  • 
    별도의 촬영 스튜디오가 필요한 경우 스튜디오와 촬영스텝을 섭외할 수 있습니다.
    
    
  • 
    속기/자막 등 참여자 특성에 따라 준비가 필요한 경우 업체 섭외를 고려해야합니다.
    
    
• 
  리허설
  
  
  • 
    화상회의 시스템, 송출장비 등 점검을 진행합니다. 별도 스튜디오가 있을 경우 방송장비와 송출화면을 함께 확인해야합니다.
    
    
• 
  지속적으로 토론하는 공론장 마련하기
  
  
  1. 
     빠띠 믹스에서 상시적인 공론장을 만들어보세요. 하루의 행사만으로 해당 주제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면, 해당 주제로 지속적인 공론장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민제안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제안을 모으록 토론할 수 있습니다.
     
     
• 
  시민 기반 협력적 커뮤니티 만들기
  
  
  1. 
     빠띠 카누에서 협력적 커뮤니티를 만들어보세요. 그룹이나 모임을 만들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임과 만남이 지속되어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며 공동작업으로 산출물을 만드는 커뮤니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제안 이후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1. 
     워크숍 이후 시민 참여자들이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공론장을 만들거나, 이미 있을 경우 안내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빠띠 캠페인즈에서 캠페인을 시작해보세요. 다양한 이슈에 대해 캠페인을 열어 목소리를 모으고,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특정대상에 촉구하거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3. 
     이슈 관련 지자체에 시민협력플랫폼 혹은 청원제도가 있다면 구체적인 숙성된 제안을 정리하여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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