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그룹(커뮤니티) 운영 아이디어 핸드북 #워킹그룹 #툴킷

데모스X
발행일 2023-06-21 조회수 127
2022 민주주의 캠프 <시민그룹, 생애주기별 톺아보기> 세션에서는 시민그룹(커뮤니티)을 운영에 있어 방법을 알아보고 싶은 지점,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의견들이 휘발되지 않도록, 핸드북으로 남겨보아요🙌


 


  • 고민1. 회의, 협업한 기록을 효과적으로 작성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 미나리: 사실 그동안 한 사람이 회의록을 남기다가 한 사람의 부담이 너무 커져서 자기 분야의 회의록 부분을 각자 정리하고 그걸 카톡에 올린 걸 한 사람이 모아서 까페에 공유하곤 했는데, 매번 늦게 올리는 사람 빨리 올리는 사람이 있어 시차가 달라 찾느라 그것도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안해주신 방법을 사용하면, 적어도 구글문서로 같이 작성하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 맞아요! 동기(동시)라면 공동문서로 하거나, 비동기라면 위키를 사용해볼 수 있겠네요! 모아서 공유하는 한 단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 리디아


    • 반혜영: 디지털문서 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효과적인 적용이 어려울 듯. 3개의 질문 모두 이와 관련이 됨.


      • 디지털 문서를 모든 사람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쉽게, 자세히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어요! -리디아


    • 람시: 지금 이 문서처럼 구글 문서에 기록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동시에 접속해서 공동 편집이 가능한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 자동으로 저장(아카이빙)되어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냥 적기만 하면 다시 안보게 되는지라, 누군가가 이야기 나눈 내용들의 핵심들을 요약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연결하여 정리하는 작업이 추가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저도 구글 문서로 기록하는 것이 공동 작업하는데 좋은데 함께 활동하는 분들이 디지털 문서 활용을 어려워해요. 격차가 커서 어려움이 있어요.


      • 맞아요 익숙하지 않은 것은 가능한 거부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사실 어렵더라고요. -미나리


      • (채팅창)
        저는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두 60대 이상이고 저만 40대다보니 온통 일이 저한테 몰아지는데... 온라인 커뮤니티가 가능할까 생각도 들고요 저도 온라인 공론장이 어렵네요. 아직 더 배워야겠어요 - 여울


      • 초기에 멤버들의 의지가 뿜뿜할 때, 도구 사용 워크숍을 한 번 가볍게 진행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 처음에 이 시간을 갖게 되면 이후에 마주하는 어려움이나 낯섦은 조금 사라지는 듯 하더라구요! -리디아


 


  • 고민2. 회원 거주 지역이 매우 다양해 오프라인 모임에 한계가 있어요. 공간의 제약을 넘어 디지털에 맞는 효과적인 활동을 고민해 보고 싶어요.


    • 이레: 시도해본 방법들과 어떤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이 있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 리디아 : 공지 채널, 소통 채널들을 어느정도 구분하고 이후에 정보를 잘 아카이빙해서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팔로우업할 수 있게 돕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 람시: 지금 이 교육처럼 줌이나 구글미트 같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등을 활용해서 회의나 모임을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만나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빠띠의 다양한 민주주의 플랫폼들에서 독자적인 공간을 마련하여 일상적으로 논의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미나리: 저는 사는 지역이 다양하다기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 회의시간을 잡는데 어렵더라구요 ^^;; 디지털로 하는 것도




  • 고민3. 활동 후 피드백이나 회고를 어떻게 남겨야 도움이 될 지 모르겠어요.


    • 리디아 : 꼭지를 미리 나누어 보고 작성하게끔 유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반성했던 점, 타이밍 놓친 이야기 등등 미리 템플릿처럼 만들면 막연하지 않게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나무:회고를 해야지하는데 오프에서만 생각했는데 온라인에서 시도해봐야지


      • 😊🙌💪💪💝 -리디아


    • 람시: 복잡하게 구성하면 특정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 쉽지 않더라구요. 특정 활동 후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으로만 구분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눠도 기본적인 피드백 및 회고는 서로 확인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여전히 고민되는 것, 추가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아래에 적거나 직접 물어봐주세요!


  • 보통 모임을 만들면 밴드나 까페를 열고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미 만들어 놓고 그간의 정보가 쌓인 까페나 밴드를 버리고 새로 모임공간을 만드는 선택을 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 - 미나리


    • 조금 더 민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굳이 옮길 필요는 없으나) 위키 등을 사용하고자 하면 ‘핸드북’을 활용해서 이미 있던 정보를 정리 및 작성하여 이사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레


  • 나무:협업툴을 쓰려고 하면 기존의 툴에 더 효용성을 느끼는 팀원이 있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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