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문제를 나와 삶과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연결하고, 지역과 지역의 협력을 연결하는. 이 모든 우리의 연결은 어떤 가능성으로 이어졌을까요? 이런 실험들은 왜 계속되고 더 많아져야 할까요? <지역연결워크숍>은 함양, 하동, 고성, 밀양 4개 지역 호스트가 들려주는 지난 지역생활실험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더 필요한 자원과 활동을 논의하고, 앞으로 새롭게 만들어 갈 연결을 구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각 지역 워크숍의 기록을 정리해 나눕니다.
하동연결워크숍 개요
"정책전문가" 주민 니즈를 행정의 언어로 바꿔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본업이 있다보니 너무 어려운데, 그래도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음.(참여예산 이런 것들) 근데 역량이 전반적으로 부족함. 행정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 친한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 사소한 질문을 물어보고 할 수 있는.
[기록] 연결의 싹을 틔우는 <지역연결워크숍> in 함양[기록] 연결의 싹을 틔우는 <지역연결워크숍> in 하동[기록] 연결의 싹을 틔우는 <지역연결워크숍> in 고성[기록] 연결의 싹을 틔우는 <지역연결워크숍> in 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