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그룹]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

  • 작성자: 워킹그룹팀
  • 작성일: 2023.03.16. 22:45
  • 조회수: 252

🌲 소개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은 시민이 직접 데이터를 활용해 일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이터 액티비즘 활동이자,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동료 시민과의 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험 프로젝트입니다. 공익데이터의 시각으로 사회이슈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해보고 시민들이 모여 워킹그룹을 구성합니다.

총 3개 기수별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주제)별로 관심 있는 참여자를 모집하며, 공통의 이슈로 모인 시민들의 주도와 협력으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 개요

 

  • 활동 대상 : 데이터로 사회이슈를 이해하고 해결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 활동 기간 : 2023. 3. ~ 2023. 12.
  • 함께한 시민 : 2023년 총 3개 기수, OO명
  • 협력파트너 : 아름다운재단

 

🗺️ 어떻게 진행하나요?

 

1.  데이터 액션플랜 세우기

  • 공익데이터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데이터 액티비즘의 방향을 점검합니다.
  • 각자의 관심 이슈와 자발적 동기에서 출발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발견하고, 공동의 목표로 연결합니다.
  •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세우고, 각자의 역할과 기여를 포함한 프로젝트 가이드를 작성합니다.
  •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워킹그룹을 위해 함께 지킬 행동강령을 만들고, 꾸준히 개선합니다.

 

2. 데이터 수집 및 정제, 스토리텔링, 시각화

  • 오프라인(강의, 워크숍, 관찰, 인터뷰) 및 온라인(공동작업, 기록, 정기모임)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 수집한 다양한 성격의 데이터들을 목적에 맞게 정제합니다.
  •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효과적인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고민하고, 시각화합니다.

 

3. 협력적 방법론과 온라인 플랫폼 활용

  • 공동작업과 기록, 실험과 회고 등 다양한 협력적 방법론을 통해 더 나은 공동의 결과물을 만들어갑니다.
  • 자율적이고 안전한 협력 공간으로서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 활동과정(프로젝트 자료, 회의 및 모임, 이슈나눔 등)을 기록하며, 참여자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4. 데이터 액션을 통한 확산과 실천

  • 데이터 활동의 결과물은 반드시 구체적인 실천 활동과 연결합니다.
  • 핵심 이슈와 사례를 더 많은 시민들과 나누는 공론장, 정책과 제도 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 활동사례를 바탕으로 공익데이터 실험 툴킷과 가이드를 만들고, 오픈소스로 공유합니다.

 

 

🌈 기대효과

  • 나의 관심 이슈와 사회문제를 데이터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릅니다.
  •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만져보고, 활용해봄으로써 시민 모두에게 이로운 공익데이터를 이해합니다.
  • 동료 시민과의 협력을 통해 혼자서는 하기 어려웠던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 구체적인 실천으로 연결합니다.

 

 

💬 함께 한 시민들의 이야기

  • (준비 중)

 

📌 프로젝트 진행결과

  • 2023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 1기 (준비 중)
  • 2023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 2기 (준비 중)
  • 2023 시민 공익데이터 실험실 3기 (준비 중)

 

📙 참고자료/프로젝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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